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룬 마술 (문단 편집) == 상세 == 그 특성상 직접 글자를 새겨야 하는 단점이 있다. 원거리에서 새기는 방법이 있기는 한데, 현대의 룬 한정으로는 간접적으로 [[마력]]으로 간섭시키는 방식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마력을 지닌 [[마술사(TYPE-MOON/세계관)|마술사]]들에게 [[항마#s-2.4|항마력]] 때문에 씨알도 안 박힌다. 이런 특성 때문에 통상의 공격 마술로는 효과가 적다. 룬마술 특성상 직접 새겨야 발동하기에 직접 공격 수단에 활용하기엔 적절치 않으니 각종 보조수단으로 쓰기엔 좋다. 주로 [[트랩]]이나 [[버프]], [[방어]]에 쓰는게 적절하다.[* 미리 새겨두거나, 급할 때는 발꿈치로 바닥에 몰래 새기는 등. 그 외에도 룬이 새겨진 [[마술예장|예장]]을 쓰는 것도 좋다. [[마법사의 밤]]과 [[공의 경계]]에서 토우코가 입고다니던 녹색 코트와 오렌지색 코트가 그 예.] 그리고 새기면 바로 효과가 나오기에 전사에게는 알맞다. 스카사하가 [[오검 문자]]를 사용하는 얼스터의 드루이드 마술이 아닌 북유럽의 룬 마술을 가르친 건 이 때문. 현대에도 영창이 짧고 기능적이기에 칼데아 같은 조직에서는 마술예장에 간드 등으로 종종 사용된다. 사용하는 글자에 따라 여러 가지 효과를 동반할 수 있어서 활용폭이 매우 넓은 것도 장점. 그래서 '사용자가 알고 있는 문자'의 개수로 세기도 한다. 후술하듯 현대의 룬은 그다지 좋지 못한 취급을 받는다. 그러나 작중에서는 활약하는 모습이 하도 많다보니 팬덤에서는 설정사기 계통(?)의 마술 취급이었고, 이는 스핀오프인 프리즈마☆이리야에 반영되어 룬 마술로 보구급 즉석소생을 행하는 모습까지 보인다. 이렇게 된 이유로는 룬이 활약하는 모습이 굉장히 많은데 룬의 종류 구분에 대해서는 2010년대 중반 들어서야 밝혀졌기 때문이다. 작중에서 나와 활약하는 건 영령, 신령급이 사용하는 신대의 룬이나 원초의 룬이 주요였고, 마법사의 밤에서 마술사인 토우코가 룬 마술로 활약을 할 수 있었던건 막대한 자본을 들인데다 mm단위로 룬을 도배하는 그 광적인 집착이 합쳐진 결과물이며 원초의 룬 중 하나를 복원한 토우코의 센스로 가능했던 일이다. 미사키 시 공략에 자본 대부분을 탕진했기 때문에 공의 경계 시점에선 별 볼일 없다고 스스로 얘기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